- 군위 억대부농 마을 방문, 추석 덕담 건네며, 억대부농이 7,499농가로 전국 45%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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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민선5기 공약사항인 부자마을 만들기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9일 군위군 소보면 신계리를 방문, 군위 찰옥수수 영농조합법인을 둘러본 뒤, 추석 덕담을 전했다.
“부자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의 선도농가 중심의 규격화된 사업이 아닌 지역 농업인 스스로가 지역자원을 활용해 직접 구상하고 행정이 이를 지원하는 공모형식의 공동사업으로 경북농정의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42개소, 328억원을 지원, 2017년까지 100개소를 육성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김 지사가 방문한 소보면 신계리 “군위 찰옥수수 영농조합 법인”은 지난 2008년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옥수수 개당 시중가 200원인 옥수수를 농가로부터 350원에 수매해 특허가공처리 후 2,200원으로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연간 매출액 750백만원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2만불 수출을 포함해 900백만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김 지사는 군위 신계리 마을을 둘러보며 “부자마을 현장을 직접 보니 가슴이 뿌듯하다”며 “부자농촌 만들기에 주력한 결과 억대부농이 7,499농가로 전국 45%를 차지하고, 귀농 가구도 최근 3년간 3,985가구에 이르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여왔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소득이 늘어 살기 좋고 인간미 넘쳐 살 맛 나는 경북의 부자농촌을 만드는 데 모든 도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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