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인근 야산으로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나간 후,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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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서장 백종열)는 지난 17일 상주시 내서면 평지리에서 실종된 송모씨(여,72)를 상주시 연원동 하천에서 숨진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숨진채로 발견된 송모씨는 지난 17일 인근 야산으로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나간 후,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했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경찰, 면사무소, 주민 등 230여명이 동원되어 17일부터 수색작업을 실시해 3일만에 실종지점에서 10km 하류 지점에서 송씨가 숨진 상태로 상주소방서 119구조대원에 의해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