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고 70명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8명의 미인들이 본선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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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과일 홍보 대사를 뽑는 제10회 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가 영천과일한약장수축제의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9일 영천강변공원 주 무대에서 열린 이날 선발대회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지역기관단체장을 비롯해 3,000여명의 축제관람객이 참석했다.
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는 역대 최고 70명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8명의 미인들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후보자들은 자신만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끼와 재능, 영천과일 홍보대사의 이미지에 걸맞는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리며 대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날 본선참가자들은 멋진 무대를 위해 3일간 지역 문화유적지인 임고서원과 운주산 승마장을 탐방하고 포도농가 농사현장 체험, 워킹, 매너, 이미지 메이킹등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군무, 장기자랑, 한복심사를 거쳐 진, 선, 미, 별이, 약이 총 5명의 포도아가씨를 선발했다.
포도아가씨 진은 김신혜(23, 영천)씨가 차지해 상패와 함께 상금 5백만원을 차지했고 선은 이수견(21, 대구, 영남대4년)씨로 상패와 상금 4백만원, 미는 윤가영(22, 대구, 계명대2년)씨가 차지해 상패와 상금 3백만원, 별이와 약이는 배수진(22,대구,영남대4년),한지민(22,영천,충남대4년)씨가 각각 차지하고 상패와 상금 2백만원씩을 거머쥐었다.
영천포도아가씨로 선발된 이들은 향후 2년간 영천시를 대표하는 각종 행사 및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영천과일, 말산업, 한약 등을 널리 홍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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