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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그룹, 추석맞아 '사랑 나눔, 사랑의 쌀' 기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9-20 2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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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대봉 명예회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황대봉 대아그룹 명예회장이 20일 오후2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의 쌀을 장량동 주민센터에 400포(20㎏), 죽도동 200포(20㎏), 상대동 250포(10kg) 등 850포의 쌀(3,000만원 상당)을 기탁하고 관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황대봉 명예회장의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을 맞아 장량동 및 죽도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해 오던 것을 올해는 상대동 주민센터에도 250포를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황대봉 명예회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시름에 잠겨있는 우리주변의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나누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일이라 생각된다며, 어려울때 일수록 따뜻한 정을 서로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두가 힘써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기증된 850포의 쌀은 추석 명절 전에 각 주민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대아그룹은 매년 사랑의 쌀 전달 외에도 지난 1985년 영암장학문화재단(자본금 20억원)을 설립해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지역의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27년간 1,200여명에게 약 32억여원의 장학금 및 문화지원금 등을 지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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