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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7회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9-25 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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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꿈나무들의 축구 최강을 가린 대회로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 희망 펼쳤다...
 
한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제5회 구미새마을컵 및 제17회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22일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2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구미시와 구미시축구협회,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52개 유소년축구팀이 참가해 1, 2그룹으로 나눠 2일간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를 통해 2그룹 경기 U-15부문에서 구리FC와 칠곡유소년(블루윙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U-13부문에서는 진주고봉우FC, 대전P&S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또한 U-11부문에서는 송탄주니어와 용인주니어 축구교실이, U-9부문에서는 김포이회택과 포항안일대FC 축구교실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대회의 각부 우승팀은 오는 연말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는 리틀 K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조성된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천연 잔디 종합경기장을 비롯 보조축구장, 풋살 경기장, 족구장, 농구장에서 치뤄진 경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은 학부모들과 지역 관중까지 몰려 축제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1,500여명이 구미시를 찾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유소년대회로서의 위상과 함께 지역경기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준 대회로 평가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국 꿈나무들의 축구 최강을 가린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축구꿈나무 육성 발굴을 다지는 값진 대회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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