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 RIS사업단 참여기업 오디·뽕의 항산화, 항노화 성분 알려지면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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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RIS(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단장 최상원) 참여기업인 (주)청보건강(대표 추성태)이 11일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시청을 방문한 추성태 대표와 최상원 사업단장은 “오디·뽕의 항산화, 항노화 성분이 알려지면서 기능성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역의 양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기능성 연구와 더불어 제품개발, 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나가겠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지역인재들이 장학회의 지원을 받아 날개를 펼치기를 바라며, 이번 기탁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청보건강은 2000년 임고면 황강리에 설립해 기술혁신중소기업 및 2008년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어 건강기능성 식품과 음료를 생산 제조하는 업체로, ‘영천지역 오디·뽕 명품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가대 RIS사업단으로부터 가공기술 및 제품 개발 지원을 받아 오디주스, 오디식초 등 고부가가치의 건강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대가대RIS사업단은 지난 2010년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으로 선정되어 3년간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 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오디 연구로 명성이 높은 최상원 교수의 지휘 아래 (주)청보건강 등 4개 업체가 참여하고, 경북도 및 영천시, 바이오산업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영천의 오디․뽕 명품화사업을 수행중이다.
김영석 시장은 “올해도 지역인재를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역특산물 잠상산물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식품 및 제품 개발에 더욱 힘써 주시고, 시에서도 기능성 양잠산업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