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용자들에게 즐거운 음악 치유를 통한 희망과 사랑, 꿈에 대한 이야기를 깊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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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상두)는 지난 19일 오후 1시30분 소내 대강당에서 수용자 6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들꽃마을사람들(단장 기현수)을 초청해 '즐거운 희망 음악회 오브라디 오브라다'를 개최했다.
즐거운 희망음악회 '오브라디 오브라다'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팝음악으로 대중음악 및 클래식음악 등으로 구성되어 교도소 내 수용자들에게 즐거운 음악 치유를 통한 희망과 사랑, 꿈에 대한 이야기를 깊은 감동과 함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교도소 내 수용자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함으로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함께 수용생활에서 올 수 있는 무료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상두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하여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수용자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동시에 문화 활동을 통한 심성 순화 및 수용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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