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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헬기로 이송된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0-25 1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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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소방본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헬기 야간 구급출동훈련 시행
 
야간에도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 구급헬기가 출동하는 훈련이 시행됐다.

경북소방본부는 24일 오후 6시 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헬기 야간 구급출동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119구급헬기가 안동병원 옥상 헬리포트장에 착륙한 후 소방본부 및 병원관계자들이 야간조명시설과 항공안전장치를 확인하는 등으로 진행됐다.

헬기환자이송은 안전상 이유로 야간출동이 어려웠지만 안동병원에 야간조명시설을 갖춘 헬리포트장이 설치·운영되면서 시범훈련이 시행됐다.
 
현재 경북관내 야간조명시설을 갖춘 항공시설은 예천비행장, 울진비행장, 포항비행장이 있다. 그러나 병원시설에 직접 이·착륙이 가능한 곳은 안동병원 헬리포트장이 유일하다.

안동병원 헬리포트장은 항공법상 헬기 이·착륙이 가능하고, 옥상에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환자이송이 가능하다.

안동병원은 올해 정부로부터 닥터헬기(AIR AMBULANCE) 운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내년상반기에 응급의료전용 헬기가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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