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시, 시월의 마지막 밤에 열리는 '제3회 시 낭송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0-30 02:37:17
기사수정
  • 시와 음악의 향연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이 10여년 전에 지은 자작시 “문경새재”를 발표...
 
가을 밤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이란 주제로 '제3회 시낭송회'가 오는 31일 저녁 7시 문경문협(회장 채만희) 주관으로 문희아트홀에서 열린다.

색소폰연주를 시작으로 고윤환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탁대학 문경시의회 의장, 서서규 문경교육지원청 지원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인협회 회원 10여 명이 차례로 시 낭송을 한다.

단풍이 짙게 물이 들고 가을 정취가 그윽하게 느껴지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번 시 낭송회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이 10여년 전에 지은 자작시 “문경새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경예총 황봉학 회장외 3인이 출연해 “독도여, 그 이름으로 영원하라”란 시 낭송극을,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는 성악, 통기타, 가야금 연주 등을 공연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에게 정서 함양은 물론 시월의 마지막 밤에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