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림의 미학’ 국회에 오다!, 김종식 완도군수, 장희정 한국슬로시티본부 사무총장의...
|
민홍철, 황주홍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슬로시티본부가 주관하는 슬로시티 토론회가 지난 11월 12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슬로시티란 무엇인가!, 느림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만들기'란 주제를 가지고 슬로시티 인증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공무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슬로시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하고 있는 한국의 슬로시티가 남한의 8도를 총 망라하는 12곳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슬로시티 운동을 통한 지역공동체 복원, 지역의 작은 일자리 창출, 지역의 경제 부활사례를 발굴하고 향후의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동수 군수가 ‘국제슬로시티 청송 사례발표’를 통해 청송군의 슬로시티 지정배경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발제자로 나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도 김종식 완도군수, 장희정 한국슬로시티본부 사무총장 등의 발표가 있었으며, 발표 후 광범위한 의견교환 시간을 가져 슬로시티에 대한 여러 정보를 공유했다.
한동수 군수는 "이번 토론회가 슬로시티 철학에 대한 국회 뿐만 아니라 범정부적인 관심을 끌어내는 좋은 시발점이 되었으며 청송군도 주민협의회의 주도로 슬로시티 운동을 잘 계승해 ‘최초의 산촌형 슬로시티’ 구축해 대한민국 대표 슬로시티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