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년 무장 특공대 청와대 습격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김신조 목사를 초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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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968년 무장 특공대 청와대 습격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김신조 목사를 초청해 '북한을 보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종북 세력의 실체가 드러나고, 공직사회의 안보 불감증 및 안보의식 결여가 심히 우려되는 가운데 문경시는 북한정권의 실상에 대해 이해하고,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여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가졌다.
이 날 김신조 목사는 강연에서 "북한 정권은 휴전이후 수많은 도발을 감행했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대북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것이 국가 발전은 물론 국민의 안녕을 보장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안보교육에 참석한 고윤환 시장은 "이번 강연이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안보의식을 굳게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보교육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경시는 최근 북한 정세의 변화 등 급변하는 안보현실에 발맞추어 안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직자 및 시민의 안보의식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