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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12년 다문화가족 우리말공부방 종강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2-03 0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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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에 거쳐 82명 수료, 한국어능력시험 3급 3명 합격...
 
문경시는 '2012 우리말 공부방 종강식'을 문경대학(다문화가족지원센터)주관으로 지난 30일 오전 10시30분 여성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신영국 문경대학 총장을 비롯해 문경지역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결혼이주여성들의 8개월간 갈고 닦은 라틴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종강식은 각반 우수교육생 시상, 한국어교육을 통한 이중언어 생활기 발표 및 감사의 편지 낭독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종강식에는 '글로벌요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전시회가 준비되어 풍부한 볼거리와 시식회를 가져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본인도 2,500년 전에 인도에서 온 조상을 둔 허씨 성을 가진 부인과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이며, 모든 인류의 조상은 아프리카 대륙의 여자라고 UN 유전자조사결과 밝혀져 우리는 한 핏줄이라면서 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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