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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계군인체육대회,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 '건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2-04 0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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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환 문경시장이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방문, 주요현안사업을 보고하고 적극적인 지원...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와 국립아리랑박물관 문경건립 등 주요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함께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이 지난 11월 29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방문해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 등 주요현안사업을 보고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고 시장은 문경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운영비의 지방비부담완화를 위한 국비증액, 대체재원보전,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진흥기금지원과 행정안전부의 지방교부세 특별보전금 지원요청, 선수촌 건립을 국무총리 주관의 지원위원회 개최시 적극 개진해 줄것을 요청했다.

또 국립아리랑박물관의 문경건립을 위해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박물관 등 관련 기관 언론 홍보내용 등 지금까지의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근대아리랑의 효시인 문경새재아리랑이 불리워진 문경이 지리적으로 접근이 용이한 점을 들어 민족혼이 담긴 아리랑을 널리 홍보 보급하기 위한 국립 아리랑박물관문경건립을 추진함에 도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줄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문경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은 유네스코 등재 예정인 아리랑의 홍보와 보급의 당위성에 공감하며 꼭 건립될 수 있도록 대선후 갖춰질 인수위의 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고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와 국립아리랑박물관 등 현안사업에 대해 김관용 지사가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대해 경북도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여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윤환 시장은 김 지사와 면담 후, 김상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방문해 도지사에게 건의한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에 있어 실무차원에서의 협조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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