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현 교위는 1982년 11월 교도관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현재까지 약 30년간 근속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윤 교위는 수원구치소 구내청소를 맡아 쓰레기 분리 수거 및 투척 금지, 각종 비품 낭비 사례 집중 단속 등을 통해 쾌적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개인적으로 분재기술을 연마해 교정시설 내 조경작업으로 근무환경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수용자 정보화교육을 통해 수용자들이 컴퓨터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는데 기여한 공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진영 서울지방교정청장은 "윤 교위는 평소 공사(公私) 구분이 뚜렷하고, 직원들의 애경사 및 어렵고 궂은 일에 항상 솔선수범하는 등 조직의 화합과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 선후배 및 동료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받는 모범공무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