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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치소 한준석 교위 '이달의 모범교도관'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02 0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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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교정기관 최초로 시행된 알콜치료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출소자 재범방지..
 
나진영 서울지방교정청장은 28일 성동구치소 한준석 교위(43세)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한준석 교위는 1993년 3월 성동구치소에 교도로 임용된 이후 약 20년간 근무하면서 매사에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한 교위는 수형자 인성교육과 문화프로그램 업무를 담당하며 특별활동반인 서화반과 문예반 교육, 장기적인 음악․알콜치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출소자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알콜치료 프로그램은 전국 교정기관 중 최초로 시행된 프로그램임에도, 교육기관과 강사 선정 및 프로그램 내용 조율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법무부 자체 방송인 보라미 TV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 교위는 수행업무 관련 규정에 대한 활발한 탐구 활동으로 작년에는 법무부 지식활동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으며, 교도관으로 임용된 이후 배우기 시작한 검도(現 공인 3단) 수련으로 2012년 전국교도관 무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다른 직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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