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에는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4대명절로,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각종 전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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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부는 12일 상주향교(명륜당)에서 제3회 단오세시풍속 전통놀이 체험 및 전통혼례 시연회를 가졌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유림,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혼례시연을 하고 궁기체험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민속놀이를 재현했다.
김순자 상주지부장은 “단오는 고려시대 9대 명절이었고, 조선시대에는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4대명절로,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각종 전통놀이 행사의 체험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민족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