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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초, 교내에 울리는 ‘엄마의 이야기 소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6-12 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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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산초등학교, ‘책 읽어 주는 어머니’ 프로그램 11일 선보여
 
[fmtv 안동]풍산초등학교(교장 김규중)가 ‘책 읽어 주는 어머니’프로그램을 지난 11일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자원봉사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들로 그간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읽은 책 중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고 학년 수준에 맞게 조를 나눠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아침독서시간에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 읽어 주는 어머니’들은 지난해 학부모 인형극단을 통해 자연스런 연기를 익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학생들이 집중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김규중 풍산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 친근하게 대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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