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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는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3대구국제식품전에 지역을 대표하는 농식품 가공품들을 출품해 국·내외 시장 개척이 순조로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식품전에 남안동농협가공사업소의 고춧가루와 명인주 안동소주의 안동소주, 약선푸드의 즉석죽, 북안동농협산약가공공장의 산약(마)가공품, 류충현약용버섯 가공버섯제품 등의 업체에서 다양한 품목을 출품, 전시·홍보를 통해 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대구국제식품전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 등이 지역의 우수 농식품 홍보와 해외 수출확대를 목적으로 주최한 식품산업 전문전시회다. 식품전은 국·내외 250여개 업체에서 650여개의 부스를 마련, 해외바이어와 식품산업계 종사자 등을 포함해 4일간 5만여명이 참관한다.
임중한 시 유통특작과장은 “이번 식품전을 통해 업체간 제품들의 정보교환과 바이어와 구매 상담·계약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