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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 임하면(면장 안시백)이 올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길안천을 찾아올 피서객들을 위해 대대적 환경정비에 나섰다.
임하면은 신덕교, 금소교, 오대교, 백운정 솔숲 유원지 등 더위를 피해 많은 피서객이 찾는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와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면은 농업경영인회, 자율방범대 등 관변단체들과 협조해 행락지 정화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행락지 공중화장실 10개소에 대해 면 부녀회원들을 당번제로 정하고 매일 점검과 동시에 환경정비에 나서 피서객들이 깔끔한 환경에서 휴가철을 보내도록 할 계획이다.
또 수심이 깊은 곳에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장비 비치와 안전계도요원을 상시 근무토록하고 전 직원들을 조별로 편성해 휴일 물놀이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시백 임하면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무더위가 끝나는 8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일회성 행사가 아님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