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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남부지방산림청이 운영중인 숲가꾸기 패트롤팀이 확대 운영된다.
남부산림청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권 산림민원을 신속하게 해결코자 올해 추경예산 1억2천만원을 확보, 5억원을 투입해 이달 17일부터 기존 안동, 영주, 양산 등 3개단에서 2개단(영덕, 구미)이 늘어난 5개단으로 운영한다.
숲가꾸기 패트롤팀은 지난2010년 임업장비에 숙련된 임업기술자들로 구성된 1개단 5명으로 시작돼 각종 산림피해 현장민원을 해결해 왔다. 이들은 주로 농경지, 주택지 주변의 산림피해목과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 제거 작업 등 산림현장 민원의 긴급처리를 전담하고 있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민원 해결이 필요한 경우에는 산림청 민원전용 서비스(1588-3249) 또는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