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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규지정 마을기업 약정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6-26 1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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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5일 오후 군수실에서 마을기업 육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2개 단체와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기업은 남지 낙동강마을(대표 박태명)과 영농조합법인 창녕지킴이(대표 배명순)로 각각 자전거 대여 및 휴게소 운영사업과 초석잠 재배 및 판매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마을기업 당 5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창녕군에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의 마을기업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김충식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해 행복한 창녕을 건설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에 산재한 향토·문화·자연자원 등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지역공동체의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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