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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꼬마 신랑 '꽃가마 타고 꼬꼬재배'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7-04 2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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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박물관, 병아리 문화학교 운영, 어린이들이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위주의 교육...
 
[fmtv 상주]
상주박물관은 지난 6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유치원 7세반 어린이 270여명을 대상으로 병아리 문화학교 ‘꽃가마 타고 꼬꼬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병아리 문화학교는 실제로 전통혼례가 이루어지는 전통의례관에서 단령과 활옷을 입고 꼬마 신랑·신부가돼 사진을 찍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전통혼례에 쓰는 사모와 족두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위주의 실질적 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2011년부터 가족·유치부·초등학생·고등학생·작은학교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유치원·학교가 참가를 희망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돼 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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