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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우기대비 하천 배수문 점검 나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7-09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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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89곳, 이달 12일까지 일제점검 나선다
 
[fmtv 안동]안동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에 설치된 배수문 89개에 대해 이달 12일까지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집중호우시 하천유량 증가로 인해 제방안쪽으로 강물이 역류해 농경지 도는 주거지 침수 등을 예방키 위해 설치한 것으로 자칫 배수문고장으로 개폐가 늦어질 경우 침수피해가 불가피한 상황.

시는 이번 점검을 재난방재과와 읍면동 합동으로 나설 계획으로 집중호우시 긴급 수문개폐 기능여부와 수문의 안전성 여부, 수문열쇠 보관상태 및 수문점검표 확인, 수문관리자 교육 등을 함께 갖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안동시 낙동강 본류 등 국가하천에 46곳과 길안천, 미천, 지방하천 43곳 등 모두 89개의 배수문이 설치돼 있다.

시는 앞서 태화, 용상, 운흥, 당북 등 동지역 4곳과 일직, 구담 등 면지역 2곳 등 총 6개의 배수펌프장에 대해 지난 4월 전기안점검검과 시운전을 통해 펌프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 했다. 또 비상발전기 시설과 배수펌프장 가동여부 등에 대한 시설저검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저지대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동시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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