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과장으로 현재까지 1,207명의 신생아 출산에 기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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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산부인과’ 유봉재 진료과장이 지난 9일 칠곡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4회 일·가정 균형 경북 CEO 포럼에서 출산친화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유봉재 과장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분만취약지역(봉화군, 영양군, 영덕군, 의성군, 군위군, 청도군, 성주군, 고령군) 임신부 대상의 산전건강관리사업인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과장으로 2013년 5월말까지 1,207명의 건강한 신생아를 출산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도정노력에 공헌해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진료대상 임신부의 30%를 차지하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한 주요 5개국(중국,몽골,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다) 언어로 번역된 임신출산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했으며, 결혼이주여성 대상의 임신전 건강검진사업 등 다문화가정 임신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크게 노력했다.
이한양 안동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극복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분만취약지역의 임신부 건강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