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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보다 쉽고 재미있는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3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체험학교는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중학생은 23~24일, 고등학생은 25~26일에 걸쳐 각 2일간 운영된다. 그동안의 시간 채우기식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자원봉사에 대한 의식을 새롭게 다지고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수발봉사를 하는 등 자원봉사를 몸소 체험하고, 또 다른 특기와 취미가 있다면 그것으로도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도 체험하게 된다.
첫째 날은 자원봉사 기초소양 교육과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교육,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과 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 체험교육이 실시되고, 둘쨋날은 재능기부 풍선아트배우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우포늪생태이야기 등으로 꾸며진다.
체험학교를 방문한 김충식 군수는 “자원봉사 습관이 몸에 밴 우리청소년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우리사회를 밝히는 빛이 될 것”이라며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