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 혈관질환 신속·정확 대처 지역민 생명 지키는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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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성소병원(병원장 권영대, 이사장 권정달)은 중증의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말초혈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문을 연 심장·뇌 혈관센터 개소1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29일 오후7시 성소병원 9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경북의사회에 소속된 안동지역 병·의원 의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구 영남대의대 교수의 진행 하에 이창영 계명대의대 교수, 유승기 을지대의대 교수가 각각 ‘두개 내 스텐드’와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에서의 산화적, 염증성 스트레스’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또 센터개소 후 1년간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심장, 뇌, 말초혈관 시술사례에 대한 이은규 심장·뇌 혈관센터장 외 5명의 전문의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안동성소병원의 심장·뇌혈관센터는 6명의 심장·뇌·말초혈관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면서 집중적인 치료와 시술을 통해 응급 및 중증의 혈관질환 환자들을 신속·정확하게 진단하고 시술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심혈관, 뇌혈관 및 인체 내 모든 혈관질환의 진단과 중재시술을 위해 일반혈관촬영장비보다 4배 이상의 우수한 정보획득이 가능한데다 3차원 입체 고해상도 영상을 통해 세포의 조직과 골격, 장기의 구조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고수준의 첨단 혈관조영촬영기를 갖추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권영대 성소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난 한세기 이상 지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안동성소병원이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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