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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이전 신도시 용수공급사업 ‘순조롭게 진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8-01 0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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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도청 신도시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한다!
 
[fmtv 안동]안동시가 경북도청이전 신도시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행한 용수공급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도청이전 신도시 용수공급을 위해 69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에 들어가 2015년 3월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신도청 개원에 맞춰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취·정수장개량과 가압장 설치, 배수지 1개소, 관로 34.27km를 설치해 안정적으로 용수공급을 하게 된다.

용상동에 위치한 취·정수장 개량과 함께 가압장은 옥동 옥수교 부근에 설치되고 도청신도시 용수공급을 위한 배수지는 풍산읍 오미리에 2만1천톤 규모로 마련된다. 관로는 용상정수장을 기점으로 용정교북단에서 우편집중국, 육사로, 한국생명과학고 앞을 지나 송야교, 풍산 막곡과 회곡, 풍산 안교, 괴정, 오미 구간으로 34km에 걸쳐 공사가 진행된다.

도청이전 신도시에 맑은물 공급을 위한 사업은 순조롭지만 대부분 도로변을 따라 공사가 진행되면서 교통불편이 초래되고 있어 대다수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도로굴착으로 인한 차량통행 불편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면서 “최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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