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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년소녀합창단, 동아시아 청소년 합창대회서 ‘금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8-02 0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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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기원 지휘자, 최우수 지휘자 상 수상··
 
[fmtv 안동]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연태시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국제청소년 합창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중국 연태시와 중국합창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합창대회는 중국 각지역 합창단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등 동아시아권에서 합창단들이 참여했다. 한국은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과 서울 마니픽캅 어린이 합창단 등 2개팀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동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됐지만 서울, 경기지역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10여명이 참관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안동소년소녀합창단은 현대곡으로 편곡된 아리랑과 라틴풍의 종교 미사곡인 Misa brevis를 선보여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권기원 안동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는 최우수 지휘자 상을 받는 등 참관한 아시아권 합창지도자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은 전국 유일한 사단법인 합창단으로 청소년드링 합창음악을 통해 예술문화를 만들어 가는 순수 민간예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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