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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아로니아 (블랙쵸코베리류) 본격출하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8-28 1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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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소득작물 도입으로 선점 기회 발판 마련
 
[fmtv 상주]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새소득 작목으로 부상하는 아로니아(블랙쵸코베리)을 친환경 전략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의 열매로 불리는 아로니아는 유럽에서 이미 건강기능성 식품의 핵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아직 생소한 작물이지만 최근 웰빙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호응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화북 등 산간지를 중심으로 32호(9ha)가 재배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현재 본격적 수확기를 맞이해 계약재배에 의한 생과 1kg을 20,000원에 전량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열매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카데킨 함량은 현존하는 식물중에 최고라는 평가 받고 있다.

또 각종 현대인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생과는 우유나 야구르트 등에 썩어 갈아서 복용하며 가공해 엑기스나 발효식품으로 먹을 수 있다.

김태구 아로니아작목회장은 “가뭄과 추위에 적응력이 강하고 재배가 용이하며 유기농 친환경 재배도 가능해 상주시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규모화 및 단지화 할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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