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13일 행복한 사랑의 밥차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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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지역에서 주중에만 이뤄지던 저소득 노인들에 대한 무료급식이 앞으로는 질 좋은 식사제공과 함께 매주 주말 거뜬하게 챙길 수 있게 됐다.
안동시는 13일 오후 안동시청 전정에서 ‘행복한 사랑의 밥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밥차' 전달식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이 급식차량 2대와 후원금 8천700만원을 보내오면서 전달식을 가지게 됐다. 특히 김광림 국회의원의 지역사랑이 예탁원의 후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어르신들은 환호하는 분위기다.^무료급식 서비스는 안동시니어클럽과 1318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오는 10월부터 시내 웅부공원과 송현동 지역에서 매주 토, 일요일마다 운영하게 된다.
‘밥차’는 내부에 취사시설과 냉장, 급수 설비를 갖춘 1톤 트럭으로 1회 최대 150인분의 배식이 가능한 최신형 급식차량이다. 또 지역에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이재민과 복구요원 등의 급식지원도 가능해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인숙 시 주민복지과장은 “주말에도 저소득 어르신들이 질 좋은 식사제공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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