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면 단천리에 위치한 왕모산을 오르다 보면 깍아지르는 절벽위에 '갈선대'라는 곳이 있다. 이 곳은 흔히 이육사가 대표작 중의 하나인 '절정'이란 시상을 떠 올린 곳으로 알려져 있다.
▲ 도산면 원천리에 소재한 마을 연못 주위에 보기 좋게 핀 억세가 푸른 가을하늘과 함께 운치를 더하고 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말과 11월초에 걸쳐 도산면에 위치한 산림과학박물관과 도산서원-퇴계종택-퇴계묘소-윷판대-이육사문학관-원천리-왕모산 등을 잇는 가을관광 코스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이육사의 고향인 도산면 원천리에 아침 운무가 드리워지며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도산면 원천리 내살미는 마을앞을 흐르는 낙동강이 수려하고 넓은 강변에 쌓인 모래가 정결하고 광채가 아름답다하여 예로부터 천사미라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