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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문화원(원장 이재춘)은 오는 11월2일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앞 문화공원에서 제2회 수능기원 버버리찰떡 누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누보축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11월7일 수능일에 맞춰 시민과 수험생들에게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의미로 햇찹쌀로 현장에서 직접 찹쌀을 찌고 떡매를 쳐서 찹쌀떡을 만들어 시식하고 나눠주는 행사이다.
누보축제란 그 해 수확한 곡식으로 축제를 여는 것을 뜻하는 행사로 안동지역 학생들이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응원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안동시내 2천200여명의 수능시험 대상자에게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찰떡이 전달된다.
이번 행사는 난타·풍물공연과 가요공연, 떡매치기 체험, 수능기원덕담, 솟대깎기·솟대세우기, 소원쓰기, 전통민속놀이, 버버리찰떡 무료시식, 소원지 태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춘 문화원장은 “지역의 인재육성과 전통문화를 보여주고 보존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에 걸맞게 그 정신을 실천하는 안동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