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동사무소 앞 광장주차장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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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민이 함께하는 ‘아나바다 및 강남장터’가 내달 1일 강남동사무소 앞 광장주차장에서 개장한다.
아나바다 장터에는 대한적십자사안동중앙봉사회를 비롯해 강남동 주민자치회, 풍물단 등 자생단체가 참여해 각 가정마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골프용품, 의류, 여행용 가방, 모자 등 50여개 품목 1,300여점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강남장터에는 강남동 농촌지역에서 생산한 생강, 무, 배추, 목이버섯을 판매하며 풍천면을 비롯한 면지역에서 생산된 우엉, 마, 사과 등 농산물직거래와 간고등어, 의성 흑마늘 등 20여개 품목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 이번 행사를 알차게 운영하기 위해 강남동 라인댄스팀의 댄스공연과 강남동 소재 영문고등학교와 성희여고에서 초상화 그려주기, 페이스페인팅, 비보이 댄스공연이 펼쳐진다.
이종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남동 주민자치회 역량을 강화하고 내년부터는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 만족하는 행사로 분기당 한번씩 개최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