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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3교도소, 농촌일손돕기 사과적과 봉사활동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29 0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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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과수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 돕기에...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라미 봉사단은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과수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와 드리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보라미 봉사단과 직원 10여명은 가을 수확기 풍성하고 튼실한 과수를 기약하며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과수농가는 "일손을 구하지 못해 너무 막막했는데 가뭄에 단비처럼 이렇게 힘이 되어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기룡 소장은 "매년 청송의 특산품인 사과의 풍성하고 알찬 수확을 위해 봄‧가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하고 열린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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