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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재난역량 강화시켜 '안전한 미래 만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6-11 0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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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영양여자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재난역량 강화 안전교육’ 실시...
 
[fmtv 영양] 경상북도가 제21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0일 오후 2시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여중․고생 3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재난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물놀이안전 등 안전사고와 화재․풍수해․지진 등 각종 재난유형별 행동요령을 습득하고,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스마트기기 중독예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 청소년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처지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청소년들의 올바른 안전의식 확립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상북도는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주관으로 3월부터 지금까지 28개 학교 7,430명을 ‘청소년 안전교육’을 했으며, 시․군 안전부서와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11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최근 대형사고 등의 영향으로 일선 학교에서 교육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박홍열 경북도 안전총괄과장은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청소년이 자기계발에 열중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며, 청소년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생활주변․학교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근절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키워 우리사회의 미래가 더욱 안전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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