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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지역농가들 비수기에도 '안정적 소득 거둘수 있다'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4-06-24 2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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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영농회사법인 어울림(주), 마을기업 육성 약정체결, 안정적인 소득 발판 마련..
 
[fmtv 문경] 문경시가 영농회사법인 어울림(주)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약정을 24일 체결했다.

마을기업이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안전행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농회사법인 어울림(주)은 건강기능작물인 와송, 여주 등을 공동 저장, 액상가공해 문경미소(주)와 마케팅협약으로 공동유통시켜 생물판매에만 의존하던 지역농가들에게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거둘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와송은 2013년 10월 식약청에서 일반식품으로 인정받아 생물 재배판매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 유통시킴으로 오미자에 이어 6차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창조농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마을기업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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