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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선제적 가뭄대책 긴급 회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7-31 2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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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마른장마가 계속되면서 저수율이 떨어져 농작물의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장기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31일 농어촌공사 창녕지사와 가뭄대책에 따른 긴급회의를 가졌다.

창녕군은 장기 가뭄을 대비해여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1, 2단계 한해대책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계속되는 장기가뭄으로 옥천저수지(28%) 및 감동저수지(20%)의 저수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적기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3단계 가뭄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원활한 농업용수의 공급을 위해 예비비 4억 원을 가뭄대책사업에 투입하여 8월 4일부터 가뭄해소시까지 다단용수공급을 위해 2단 양수장 설치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제12호 태풍‘나크리’북상 기상예보로 강우가 예상되어 가뭄대책사업을 잠정적으로 8월 5일까지 보류했다.

또한 군 관계공무원은 “한해대책 상황근무로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현장 행정을 통해 피해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에 나서는 한편, 피해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긴급 지원활동과 각종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장기 가뭄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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