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제22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3일 풍산시장에서 안동시 관계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재난안전네트워크, 시민단체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들뜬 명절분위기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소화기 작동법을 통한 생활교육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당부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안동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에서 분야별 전문기술 인력이 참여해 시장 내 상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상가 및 취약지역에 배치할 소화기 10점했 전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석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고취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안동 실현에 노력하겠다”며 “시민들 또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비하고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