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 스쿨서점, 독서문화진흥의 역사 써나간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10-16 15:11:27
기사수정
  • '경상북도 최고 장수 서점' 시민들이 가장 믿고 찾는 서점으로
  • 오랜 세월동안 지역민의 독서문화진흥 유공 인정 감사패 받아..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영주 스쿨서점이 지난 15일 경상북도지사로부터 독서문화진흥 유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스쿨서점은 1954년 1대 김휘용 대표를 시작으로 2대 김시태 대표, 현재는 송태근 대표가 물려받아 오랜 세월 영주의 역사가 되어, 지역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지역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최근 각종 도서 또한 온라인 주문의 확산으로 지역 소규모 서점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가운데 수여된 이번 감사패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랜 세월동안 지역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해 온 장수서점으로 인정받아 감사패가 전달됐다.

 영주 스쿨서점은 학습지는 물론 소설, 교양, 전문서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적을 구비하고 있어 영주시민들이 가장 믿고 찾는 서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태근 대표는 라이온스클럽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대한적십자사 회원점포로도 가입하여 적십자사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시민들로부터 받은 관심을 사회환원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 감사패는 김남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전수했으며 “경상북도의 독서문화진흥의 산 역사를 보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더욱 지역 독서문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