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시장격리미곡 2,720톤도 매입
- 1년간 땀 흘려 풍년농사 달성한 농민들 찾아 민생현장 살펴
박보생 김천시장이 공공비축미곡 포대벼(40kg) 첫 매입현장인 구성면 송죽창고를 지난 14일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년간 땀 흘려 풍년농사를 달성한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생현장을 살폈다.
올해 시는 공공비축미곡 5,600톤에 시장격리미곡 2,720톤을 추가 매입 총 8,320톤을 매입할 계획이며, 지난 달 13일부터 시작된 산물벼 매입은 배정물량 2,520톤 전량을 완료했다.
포대벼 매입은 12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대형포대벼(800kg)는 1,223톤을 매입하여 계획대비 99.6%의 매입율을 보였으며 앞으로 시에서는 농가편의를 위해 대형포대벼(800kg) 매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매입품종(일품벼, 운광벼)과 수분함량기준(13.0%~15.0%)을 준수해 줄 것과 특히 수분함량이 13.0%미만일 경우 기존 1등급을 낮추어 합격처리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2등급을 낮추어 합격처리하는 점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