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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체육 야구 1위 '스포츠도시 입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11-27 2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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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경북리그 야구대회’ 구미시 우승, 준우승, 리틀부 우승 휩쓸어
  • 구미가 명실상부한 생활체육 야구의 중심도시임을 입증



구미시가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포항 및 구미에서 개최된 2014경북리그 생활체육야구대회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관내 야구 클럽을 26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근 구미시생활체육회장과 구미시리틀야구단 단장인 김철호 새마을금고구미시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학부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미야구 클럽은 결승에서 구미팀간에 경기를 펼쳐 구미하야로비팀이 우승, 구미토네이도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리틀부에서는 결승에서 경주리틀야구단을 맞아 9:4로 구미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회를 싹쓸이하고 돌아와 구미가 명실상부한 생활체육 야구의 중심도시임을 입증했다.

우승컵 및 준우승 상패수여식을 시작으로 최호근 생활체육회장의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날 구미시직장동호인 야구단에서는 리틀야구단에게 야구공을 기증하며 어린 선수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구미 위상을 높여준 선수, 임원 및 학부모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 및 미래 꿈나무들이 더 낳은 환경에서 운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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