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베트남자조모임의 주최로, 베트남 설날 노래를 부르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한 베트남음식을 같이 먹는 가운데 향수를 달래며 친목을 다지는 것으로 시작됐다. 지난해부터는 영양군에서 예산을 지원하면서 다문화가정 전체가 어울릴 수 있는 설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자조모임에서도 명절음식을 준비하면서 베트남음식과 한국음식, 일본음식을 서로 맛보며 각 나라의 전통놀이 체험도 진행됐다.
한편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날 많은 다문화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도 한국어교육 개강식과 사업설명회도 함께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