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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금 전달식 열려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2-10 23: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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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동부지역본부는 10일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의 난치성 질환을 가진 아동에게 의료비 2천만원과 생활비 500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 받은 아동은 선천적 질환인 아페르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한 번의 수술로 완쾌가 불가능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후원으로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동환 본부장은 영양군의 지원으로 지난해 11월 권모아동 아페르증후군에 대한 SBS 희망TV 촬영을 마치고, 앞으로도 의료비 지원 및 장학금 등 필요한 지원에 대해서 지속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취약계층가정의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비 및 생활비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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