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시, 점촌하수처리장 탈취탑 교체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2-25 16:49:37
기사수정

 


문경시는 분뇨처리시설의 악취 제거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존의 노후된 활성탄 흡착탑 시설을 철거하고 2015년 2월 약액 세정탑 시설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분뇨처리시설의 주요 악취원인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의 제거효율이 90%이상 증대되어 악취로 인한 주민의 건강상 위해를 크게 저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14년 완료한 에너지자립화시설도 하수슬러지 및 가축분뇨를 외부공기와 차단된 혐기성 소화로 인한 악취 발생 최소화와 더불어 슬러지의 소화효율 증대로 슬러지 위탁비용을 년간 4억5천만원을 절감하는 등 이곳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전기발전에 이용하면서 자체 에너지 자립율 15%를 달성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악취발생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