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최근 국경일 등에 시민들의 국기 게양율이 낮은 이유가 주택에 국기꽂이 미설치 등 국기게양 여건이 열악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기관단체에 태극기 기증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새마을운동 상주시지회와 바르게살기 상주시협의회, 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에서 각 1,000장씩 3,000장의 태극기를 기증해 오는 26일 시청에서 개최하는 태극기달기운동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또 상주시는 태극기 달기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시청사에 대형태극기(가로기)를 설치하고 시범으로 아리랑로와 중앙시장내 각 점포 앞에도 게양해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전 시민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국가발전을 위한 시민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에 원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