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3․1절 태극기달기」 대대적 홍보활동 전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2-26 15:24:57
  • 수정 2015-02-26 15:28:34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 제96주년 31절을 맞아 대대적인 태극기달기 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6일 군청 청사 정면 벽면에 초대형 태극기(9×13.5m)를 내걸고 읍면 소재지에 가로기를 달아 태극기달기 분위기 띄우기에 주력하는 한편, 민주평화통일 창녕군협의회새마을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는 등 주민계도에 힘을 쏟고 있다.

 

또 태극기구입 예산 2천만 원을 본예산에 편성해 태극기 4천여 매를 구입해 개별 가구에 배부하고, 이번 31절 뿐만 아니라 모든 국경일과 국가기념일에 태극기를 달도록 대대적인 계도활동을 펼쳤다. 군은 매년 예산을 반영해 연차적으로 전 가구에 태극기를 보급해 나라사랑 태극기달기가 생활화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태극기는 국경일과 국가기념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도록 하고 있는데, 지난 ‘97년 연중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에 따라 매일 24시간 계속 게양해도 무방하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31절에는 이달 25일부터 31절 당일까지 계속해서 태극기를 달아두도록 홍보하고 있다.

 

배종언 행정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태극기달기에 소극적이었는데 이번 31절에는 온 창녕군이 태극기로 물결치도록 홍보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