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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계군인체육대회 앞두고 대대적 환경정비 전개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3-24 0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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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3일 국군체육부대 앞 영강천변에서 각급 기관단체와 체육부대원, 지역 초등학교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에 개최될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에 이어 국군체육부대 앞 영강천을 따라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 25톤 가량을 수거했다.
 
 문경시는 앞서 3월16일부터 31일 까지 '새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청소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청결 운동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 집 앞, 내 가게 앞은 내가 청소'하는 실천의식을 확산시켜 세계군인대회를 친절하고, 질서있고, 청결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시민들의 질서, 친절, 청결의식에 달려 있다"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전 시민이 참여해 문경을 찾는 선수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문경의 이미지를 심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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