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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업인대학 개강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3-24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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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24일 교육생 126명(사과반 76명, 창조농업반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문경시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과정은 사과반과 창조농업반으로 운영되며, 사과반은 사과재배경력 3년 이하의 농업인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사과재배 기초교육 위주로 매월 목요일 격주로 총 25회 101시간 계획으로 진행된다.


  신설된 창조농업반은 현재 6차산업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관광, 가공, 마케팅분야 등 다방면으로 교육을 희망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매월 화요일 격주로 총 25회 100시간 교육할 계획이다.

 

 이날 연간운영계획 안내, 자기 소개 등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경지역의 역사와 문화와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 문경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이만유 문경구곡원림보존회장을 초청해 '문경시 문화와 역사'란 주제로 특강도 가졌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가소득 배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농업인대학은 지난 2005년 친환경사과대학을 시작으로 사과, 오미자 등 현재 1,606명이 수료해 사과 및 오미자를 지역특화 작목으로 정착시켰으며,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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