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6대 거점센터(경기, 충청, 강원, 대경, 동남, 호남)중 대구 경북권을 총괄하는 정부공모사업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본 센터는 정부공모사업 45억원과 지난 14년부터 추진되어온 구미시·경북도 자체사업 등 '18년까지 총 90억원을 투자해 3D프린팅 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구미시는 경북도와 함께 3D프린팅 지역거점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구체화 하기위해 지난해 7월 경상북도·구미시·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3D프린팅 산업육성에 대한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지역출신인 심학봉 국회의원은 구미 1공단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이며 제조산업의 근간인 만큼, 3D프린팅 지역거점센터를 통해 제조분야 창조경제의 성공적 모델이 가능하다며 본 센터유치에 선제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편 구미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자체사업으로 45억원을 투자해 금오테크노밸리 내 3D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센터는 지상4층, 연면적 3,880㎡으로서 3D프린팅 적층가공실, 실험분석실, 교육실과 연구기관, 벤처기업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금년말 완공을 목표로 4월중에 착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