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역대 대회 사상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 130개팀, 중등부 183개팀, 고등부 129개팀 등 전국 442개팀에 선수만 2천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 대회는 중·고등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국 육상을 이끌 미래의 꿈나무를 발굴하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및 2015 홍콩 인터시티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선발전도 겸하고 있어 많은 육상인들의 관심이 집중됐었다.
연이어 개최되는 제19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70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과 한국대학육상경기연맹의 주최로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예천군은 지난해에도 4개 육상대회 개최와 전지훈련으로 3만여명의 육상인이 다녀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전국 최고의 육상 전지훈련지로 육성시키겠다는 계획이다.